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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1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2. 2011.06.18 인코딩
  3. 2011.06.18 Django
  4. 2011.06.18 스턴?


한글패치ㄳ 중간 중간에 개드립이 있었지만 공짜니까 감사하게 씁니다

전 챕터 완료. 기타 잡다한 걸 모아야 진행율이 100%가 되는 듯

의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서있는 건 모자장수 앨리스가 가장 마음에 드네여

근데 단발이라ㅗㅗ

다른 의상은 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리는거 구경할 수 있는데 단발이라뇨 ㅡㅡ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촉촉한 촉수 의상(아무때나 히스테리아)이나 

어깨뽕이 있는 체크메이트 의상(데미지 2배!)이 좋을 듯

기본 원거리 무기인 후추

빠른 공속에 낮은 데미지

길찾기에서도 꼭 필요하다

참고로 이 의상은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쓰레기(최대체력이 줄어든다뇨 이게 무슨소리요 ㅡㅡ?)

칼질

공속 甲

미친듯이 휘둘러서 패기에 지림

망치질1

망치질2

적의 방어를 뚫는다

범위 공격

이라는데 별로 넓지도 않고 공속이 워낙 느려서 다수의 적을 상대로 썻다가는 쳐맞기 쉽다

그리고 칼질하는 앨리스가 더 멋짐

그래서 망치질은 방어만 뚫고 칼질했음

체력이 적으면 enter를 눌러서 히스테리아 모드 발동 가능

일정 시간 무적 + 데미지 증가

가끔 손이 느려서 발동 못 시키고 죽으면 짜증

왼손은 wasd 오른손은 마우스에 있는데 왜 다급하게 눌러야 되는 키가 enter냐 ㅗㅗ

설정가서 바꾸고 싶었는데 키설정에 해당 항목이 없어서 못 바꿈ㅗㅗ


그리고 무슨 버근지 체인만 당기면 앨리스가 갑자기 중국인이 됨


전투는 피직스 효과 때문에 눈도 즐겁고 박진감이 넘치는데

길찾기가 너무 지루하다. 스토리에 몰입 안 됬으면 엔딩 못 봤을 듯

멍하니 길찾다보면 찰랑찰랑거리는 앨리스 머리카락에만 눈이 간다.

전투하다가 죽은 횟수 <<<<<<<<<<<<<<<<< 길 찾다가 떨어져 죽은 수

진행하면서 의상 바뀌는거 구경하는 것도 꿀재미

챕터 분위기에 맞춰서 변함 ㅎㅎ

Posted by o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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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

카테고리 없음 2011. 6. 18. 19:12






Posted by o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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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카테고리 없음 2011. 6. 18. 19:11

Django프로젝트시작

Django 프로젝트 시작

초기 프로젝트 생성

  • mkdir 프로젝트Dir
  • cd 프로젝트Dir
  • django-admin.py startproject 프로젝트이름
    • 프로젝트 이름은 Django나 Python 기본 패키지 이름과 겹치게 해서는 안된다.
  • Django 프로젝트 소스 파일들은 Web Root 가 아닌 다른 디렉토리에 두도록 한다. Web Root에 두면 보안상 좋지 않다.

 

생성된 파일 설명

  • __init__.py : 현재 디렉토리가 파이선 패키지 임을 나타내는 파일
  • manage.py : Django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명령행 유틸리티
  • settings.py : 프로젝트 설정 파일
  • urls.py : URL 설정

 

서버 시작

  • Django 내장 개발 서버가 있다.
  • 이 내장 서버는 개발용이다. 실 운영시에는 사용하지 말라.
  • 일단 최초에 한 번 : chmod +x manage.py
  • 서버 실행 : manage.py runserver
    • Development server is running at http://127.0.0.1:8000/ : 서버의 주소와 포트를 보여준다.
    • 이 주소에 접속해 보면 파란 환영 메시지를 볼 수 있다.
    • manage.py runserver 다른포트 : 포트 번호 바꿔서 실행

 

데이터베이스 설정

  • settings.py 에 설정
  • DATABASE_ENGINE : 데이터베이스 종류. postgresql_psycopg2, mysql, sqlite3, ...
  • DATABASE_NAME : 데이터베이스 이름. SQLite의 경우에는 파일 경로.
  • DATABASE_USER : 사용자명
  • DATABASE_PASSWORD : 비밀번호
  • DATABASE_HOST : 호스트명
  • DATABASE_PORT : DB 포트
  • INSTALLED_APP 변수에는 이 Django 인스턴스에 설치된 Django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설정한다. 기본 설정 사항을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야만 하게 되어 있다. 이 변수에 기본 설정되어 있는 값들은, 보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우한 예제로, 굳이 이걸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필요 없으면 그 줄은 삭제해도 된다.
  • 데이터베이스 싱크 맞추기(테이블 자동생성) : manage.py syncdb
    • settings.py에 설정해둔 DB 사용.
    • INSTALLED_APPS 를 확인하고 테이블을 자동 생성한다.
    • 관리자(superuser) 계정을 만들라고 하면 만든다.
    • syncdb는 오직 INSTALLED_APPS에 있는 항목들에 대해서만 테이블을 생성한다.

 

모델 생성하기

  •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한다.
    • cd mysite : mysite는 프로젝트이다.
    • manage.py startapp polls : polls는 애플리케이션이다.
  • polls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기본적인 파일들이 생성된다.
  • 모델(Model)이란 데이터에 관해 정의하는 소스이다. 데이터의 필드와 행위 등을 여기에 코딩한다.
  • models.py 에 모델 클래스들을 코딩한다.
  • 모델 클래스는 django.db.models.Model 클래스를 상속받는다.
    • class Poll(models.Model)
  • 모델의 각 필드는 데이터베이스의 칼럼을 의미한다. 모델의 필드 이름은 데이터베이스와 Python 모두 인지할 수 있는 문자들을 사용해서 지어야 한다.
  • 각 필드는 models.*Field 클래스의 인스턴스이다. (예: models.CharField 문자열 필드, models.DateTimeField : 시간 필드)
  • models.ForeignKey 필드는 외래키를 의미한다. Django는 many-to-many, many-to-one, one-to-one을 지원한다.
  • 모델 클래스 생성시 첫번째 인자로 문자열을 주어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설명을 붙여도 된다.
  • def __str__(self) 메소드를 생성해 주면, 객체의 이름이 필요할 때 __str__메소드의 실행 결과가 출력된다.

 

모델 활성화

  • 테이블 스키마를 생성하고, Python 테이블 접근 API를 생성해야 한다.
  • settings.py 에서 INSTALLED_APP에 'mysite.polls' 추가
  • manage.py sql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 모델들의 테이블을 생성하는 SQL DDL를 출력한다. 테이블을 실제로 생성하지는 않는다.
  • manage.py validate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 모델들이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확인한다.
  • manage.py sqlcustom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정의 SQL DDL 문을 출력한다.
  • manage.py sqlclear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의 테이블을 삭제하는 SQL을 출력한다.
  • manage.py sqlindexes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의 CREATE INDEX 를 출력한다.
  • manage.py sqlall polls : polls 애플리케이션의 sql, sqlcustom, sqlindexes 를 실행한 결과를 조합해서 보여준다.
  • manage.py syncdb
    • 실행하면 생성될 필요가 있는 나머지 테이블들이 모두 생성된다.
    • manage.py sqlall 을 실행했을 때 나오는 구문들을 진짜로 실행한다.
    • INSTALLED_APPS에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의 테이블 중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지 않는 테이블"들만을 생성하는 것이다.
    • syncdb는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호출해도 된다.

 

Django Interactive Shell

manage.py shell 를 실행하여 인터랙티브 셸을 실행할 수 있다. manage.py 가 현재 애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아래 사항들을 자동으로 설정하고서 python 셸을 실행해준다.

  • 현재 프로젝트를 sys.path에 넣어준다.
  • DJANGO_SETTINGS_MODULE 환경변수를 설정해준다. : Django에게 settings.py 파일의 경로가 어디인지 알려준다.
  • 다음과 같이 실행해서 셸 상에서 모델들을 다룰 수 있다.
    • from mysite.polls.models import Poll, Choice
    • Poll.objects.all()
    •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 p = Poll(question="What's up?", pub_date=datetime.now())
    • p.save() # Create
    • p.id
    • p.question
    • p.pub_date
    • p.pub_date = datetime(2005, 4, 1, 0, 0)
    • p.save() # Update
  • 조건 줘서 객체 가져오기
    • Poll.objects.all() : 모두 가져오기
    • Poll.objects.filter(id=1) : id = 1 인 것만
    • Poll.objects.get(id=1) : id = 1 인 것만
    • Poll.objects.get(pub_date__year=2005) : pub_date의 year가 2005인 것만
    • Poll.objects.get(pk=1) : 이것은 Poll.objects.get(id=1)과 동일한것이다.
    • p = Poll.objects.get(pk=1)
    • p.choice_set.create(choice='Not much', votes=0)  : Choice 객체 생성해서 Poll 객체에 연결
    • p.choice_set.create(choice='The sky', votes=0)
    • c = p.choice_set.create(choice='Just hacking again', votes=0)
    • c.poll : 외래키 Poll 객체
    • p.choice_set.all() : 해당 Poll 객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Choice 객체들
    • p.choice_set.count() : 해당 Poll 객체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Choice 객체의 개수
    • c = p.choice_set.filter(choice_startswith='Just hacking') : choice 필드가 Just hacking으로 시작하는 choice 객체 선택
    • c.delete() : 삭제
Posted by o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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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

카테고리 없음 2011. 6. 18. 09:30

1)스턴이란?

 스턴이란 stun으로써 사전상의 뜻은 기절시키다, 망연자실하게 하다. 라는 의미이다.

 

2) 과연 카오스에 존재하는 스턴의 가지수는?)

 여기서 스턴은 일반스턴, 준스턴(헥스, 끌어당기기,물어뜯기등), 결계(갇히면 망연자실하니까-0-;)를 포함시키겠다. 기준은 3렙(궁극시 2렙)이다.

 여기서 미사일속도를 적은건 얼마나 흡안하기 쉬운가의 판단이다. 미사일속도가 빠를수록 인스턴트에 가깝다고 생각하면된다. 예를 들어 소의 차지는 미사일속도가 1000이고, 가래의 화폭은 미사일속도가 10000이다. 즉 소의 차지흡안은 쉽지만 가래 화폭은 흡안이 거의 불가능하다.

 

2-a)나엘의 스턴

스톤콜드(바위 던지기)-사거리800, 효과범위 300 , 스턴1.5초, 쿨타임 10초

무라딘(라이징 썬더클랩)효과범위 550 , 인스턴트, 스턴1.5초, 쿨타임 9초

무라딘(토르의 심판)효과범위 600 , 2초후 스턴, 스턴2초, 쿨타임 165초

캐런후프(차지)사거리600, 미사일속도 1000, 스턴 2초, 쿨타임 10초
아다스(예도검법)사거리600, 미사일속도 2000, 스턴1.5, 쿨타임9초

갈리토스(메가액스)사거리150, 미사일속도 1200, 스턴 3초, 쿨타임9초
마젠다(시프트랩)사정거리 500, 스턴 2초, 쿨타임 20초

가래(화살 폭탄) 사거리700, 미사일속도 10000, 스턴2초, 쿨타임 135초
프로드(소운석)사거리 800, 미사일속도 1200, 스턴1.5초, 쿨타임 9초

프로도(파워메테오)사거리 800, 효과범위 450, 스턴 2.5초, 쿨타임 165초
참새(족쇄)사거리 500, 인스턴트, 준스턴 6초, 쿨타임 14초
나이샤(석화)사거리 750, 인스턴트, 준스턴4초, 쿨타임 19초

퓨리온(인탱글루츠)-사거리 800, 인스턴트, 준스턴4초, 쿨타임 9초
자이로스(빙결)-사거리 650, 인스턴트, 준스턴 4초, 쿨타임 20초

페르다(교화)- 로또라서 제외. 보통 스턴 2초에 쿨타임 9초인가 그럴듯...ㅈㅅ

페르다(고립)-사거리 800, 효과거리 450, 나무지속 8초, 쿨타임 100초

샤카-잔(당겨오기)사거리 650, 미사일속도 1200, 쿨타임 12초


요약- 스턴-10 준스턴-4(헥스, 족쇄, 인탱, 빙결) , 결계-1, 기타-1(사카잔)

 

2-b)언데의 스턴

칸젤(블레이즈 스트라이크)효과범위 550 , 미사일속도, 스턴 1.5초, 쿨타임 9초
그르르(망치 던지기)사거리 550, 미사일속도 1000, 스턴 2.5초, 쿨타임 10초
그롬 헬스크림(광란의 발걸음)근접, 미사일속도 , 스턴 2초지만 사실상 4초, 쿨타임 8초
킹죠(지면 강타)효과범위 450, 인스턴트, 스턴 2초, 쿨타임 10초

솔벤하임(폭풍의 창)사거리 800, 미사일속도 1800, 스턴2초, 쿨타임 9초

바이퍼(맹독)사거리 1000, 미사일속도 2500, 스턴2초 , 쿨타임120초
실바나스(타락)사거리 750, 미사일속도 1500, 스턴 1초, 쿨타임 10초

메두사(파멸의 시선)사거리 650, 미사일속도 1400, 스턴 2.5초, 쿨타임 9초

켈자드(물결 강타)사거리700, 효과범위 200, 스턴1.5초, 쿨타임 9초
악동(임페일)사거리800, 효과범위 150,  스턴1.5초, 쿨타임 9초
킹죠(덫)사거리 500,  2.5초 무력, 쿨타임 12초
악동(헥스)사거리 750, 인스턴트, 준스턴 5초, 쿨타임21초
니바스(어둠의 감옥)사거리 750, 지속시간 7초, 쿨다운 28초

브로켄 백작(결계)사거리 1000, 미사일속도,지속 8초, 쿨타임 18초
에일리언(살점 물어뜯기)사거리 500, 인스턴트, 무력시간 2초이상, 쿨타임 20초
루시퍼( 둠꿍)효과범위 350, 스턴 3초, 쿨타임 9초
리키안(늑대울음)사거리 900, 인스턴트, 3초무력, 쿨타임 12초

리키안(퍼지)사거리 500, 인스턴트, 3초무력, 쿨타임 15초

요약- 스턴-10  준스턴-2(헥스, 덫)  결계-2 기타-4(둠꿍, 리키안 퍼지, 늑대울음, 물어뜯기)

 

3)스턴의 비교 및 분석

 인스턴트 스턴은 무라, 젤, 킹죠같은 근접 범위스턴만 가지고 있다.

 인스턴트 준스턴류는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효용성이 높다.(헥스, 족쇄, 인탱글, 퍼지)

 중장거리 스턴의 최강자는 솔벤하임이었다.(사거리 800, 미사일속도 1800)

 나이샤(사거리 750), 악동(사거리 750)과 비교될만큼 낚시꾼으로는 최고였다.

 범위스턴은 나엘은 5(무라2, 훌1, 젠다1, 스톤1), 언데는 6(젤1, 그르르1, 킹죠1, 악동1, 켈자1, 루시1)를 보유하고 있다.

 

4)결론

 스턴강국 나엘이라지만 스턴류를 비교해본결과 언데도 못지않은 스턴강국이다.

 그러나 스턴은 연계될때 무서운데, 연계로 비교해보면 언데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범위스턴의 효용성과 현재 1군급 스턴기를 비교했을때이다.

 

 나엘의 범위스턴중 유용하게 쓰일것은 무라훌 뿐이다.

 나엘의 팜토르는 말그대로 로또다. 터지면 대박이지만 안터지만 답이없다.  

 언데의 범위스턴은 일반기라 언제든 연계가 가능하다. 그런 이유로 젤과 켈자가 요즘 1군으로 자리잡게 된거 같다.

 

 개별스턴기를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선스턴을 갈기려면 사거리가 중요한데 나엘에선 훌(800)과 샤(750), 퓨리온(800), 언데는 스벤(800), 악동(750), 켈자(700)가 있다.

 이중에서 흡안하기 쉬운 훌과 안디에 풀리는 퓨리의 인탱을 뺀다면 언데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아무리 악동이 첸과 사카에 치여서 쉰다 하더라도 2/3룰에서 언데는 스벤과 켈자를 돌아가면서 쓰면 되지만 나엘은 샤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구조다. (요즘 CCB에서 퓨리가 나오는 걸 보면 굳이 뺄 필요도 없는거 같다ㅋㅋ)

 다른 스턴케는 사거리가 짧아서 언데 몸빵의 밥이 될 확률이 높다. (젤의 쿵 범위가 550, 보통 나엘의 스턴거리는 600) 즉 선스턴이 들어가야 연계스턴으로 재미를 보는데 그러기엔 나엘의 선스턴이 너무 어렵다는 말이다.

 

5)마치며...

 

전통적으로 언데는 초반 립장악과 중후반 정찰력, 나엘은 스턴연계와 폭발적인 한타력을 강점으로 싸워왔다. 이 경계선이 무너질때마다 나엘환타지아, 언데환타지아라는 소리가 나왔다. 니멀카의 한타력이 강할때, 사카와 첸의 등장으로 초반립싸움이 무너질때, 티란테의 정찰올빼미가 은신가능할때.... 또 지금 오그스조합이 대세로 뜰때이다.

 한타의 꽃은 무엇일까? 장판? 무?  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한타의 시발점은 선스턴(또는 선헥스)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부터 악동과 샤는 뺄래야 뺄수 없는 케릭이었다.

 그러나 요즘 악동의 자리를 스벤이 대체하고 있다. 헥스에 못지않는 폭창의 위력, 핑거보다 한타에서 효용성이 높은 더미까지.

 그에비해 아직도 나엘은 샤의 헥스에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엘에 장거리 스턴케릭이 하나만 더 생긴다면 샤에만 의지하지 않게 될 것이다.

 

6)사족...

 

 장거리 스턴케릭으로 바뀌었으면 괜찮을거같은 케릭들...

 

6-a)아다스- 개인적으로 라인을 타고 할게없다. 라인케에게 예도+파장콤보를 먹이려 열심히 무빙하다가 언데낚시꾼들에게 낚시당하기 쉽다. 파멸의 구슬들고 검폭으로 립이나 돌다가 참새나 샤와 함께 낚시꾼이 되었으면 한다. 예도검법 사거리를 600에서 750으로 늘렸으면 좋겠다.

 

6-b)실크- 0.1초 조루스턴이 말이 되는가? 언데에는 직선범위스턴기가 2개나 있는데 나엘엔 하나도 없다. 데미지 300에 1.5초 스턴로 바꿨으면 좋겠다. 그래도 사기소린 듣지 않을거 같은게 4액티브케라 마나도 많이 들고 보조케일 뿐이다. 혼자선 할수 있는건 초반5분 견제일 뿐이다.

Posted by o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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